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UMP45 바람막이 가격 논란 == 2018년에 판매되었던 UMP45 캐릭터 굿즈인 바람막이가 2019년 4월에 한국에도 예약판매가 실시되었다. 문제는 그 가격이 18만이었다는 것.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가 아니라 중국에서 580위안(원화로 약 9.8만원)이던 상품이 한국으로 오니 가격이 근 2배 뛰었다는 점에서 말이 나왔다. 참고로 이 부분이 문제가 되자 타오바오 역시 가격을 인상했다. 하지만 그래놓고 할인이라면서 실제 결재금액은 580위안인 만큼 눈가리고 아웅에 불과하다. X.D 스토어의 공식입장은 해외운송비용, 수입관세, 유통비용을 따져서 합리적으로 결정한 가격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저들 대부분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예 사실 바람막이 제작사를 통한게 아니라 중국 굿즈샵인 타오바오에서 구매한걸 가져와서 보따리 상인질 하느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 500개 한정으로 예약판매를 진행중이다. 이름은 XDG 스토어로 내걸고 있지만, 스토어를 운영하는 회사가 실질적으로 [[넥스티브|스퀘어뮤직이 상호만 바꾼 회사]]라는 점에서 더욱 더 신뢰도를 낮추고 있다. 이미 스퀘어는 아트북을 말아먹은 전력이 있고, X.D 글로벌과 스퀘어 뮤직이 사이가 안 좋은 협업관계라는 건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어서 아트북 때와는 달리 사정을 아는 유저들은 스퀘어 뮤직만을 비판하고 있다. 한 번 데여 봤음에도 스퀘어 뮤직과 협업을 한 X.D 글로벌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지만 둘 다 X.D 네트워크의 자회사라서 협업관계를 끊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사인 X.D 네트워크의 계열사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다른 업체에 외주를 줄 이유가 없다.] UMP45 바람막이 가격 책정에 대한 X.D 글로벌의 책임은 없다고 봐야 한다. 불만과는 반대로 UMP 45 바람막이는 조기 완판되어서 앞으로도 이런 배짱장사가 수정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실제로 배송된 바람막이 품질의 경우 보온성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중국산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